온라인 안내문에서 클릭 위치를 색깔로만 설명하지 않기는 고객이 같은 화면을 보더라도 색을 다르게 구별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는 일입니다. “파란 버튼을 누르세요”라는 문장은 디자인이 바뀌면 틀릴 수 있습니다. 화면 제목과 버튼에 쓰인 말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색상은 필요할 때만 보조 설명으로 남겨 주세요.
클릭할 대상을 찾는 첫 단서는 색이 아니라 화면에 보이는 이름입니다.
1. 온라인 이용 안내 작성: 색 이름으로 끝나는 문장을 찾으세요
온라인 이용 안내 작성에서는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처럼 색만 지칭하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그 문장이 어떤 버튼이나 입력 항목을 말하는지 실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W3C는 조작 안내가 색·위치 같은 감각적 특징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이름을 추가할 때는 화면에 없는 임의의 별명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화면 이름과 행동을 짝지어 고치세요
예를 들어 “초록 버튼으로 완료”라는 설명은 “배송 정보 화면에서 ‘입력 내용 확인’을 선택하세요”로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이후 주문이 확정되는지 검토 화면이 열리는지도 구별하세요. 예시 문구를 그대로 적용하기 전 실제 서비스의 버튼 이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이름의 버튼이 여러 개면 관련 항목 이름을 함께 적습니다.
| 기존 단서 | 보완할 정보 |
|---|---|
| 버튼 색 | 화면에 적힌 버튼 문구 |
| 주변 화살표 | 해당 메뉴와 수행할 행동 |
| 강조된 영역 | 입력 항목 이름과 확인 결과 |

3. 원고 수정과 화면 변경 검수를 나누세요
견적에는 안내문 수집, 버튼 명칭 대조, 스크린샷 교체, 기기별 검수를 구분합니다. 계약에는 화면이 바뀔 때 알려줄 담당자와 수정 반영 주기를 적으세요. 디자인 업체가 버튼 이름까지 바꿀지, 안내 제작자가 현재 명칭에 맞출지도 정해야 합니다. 한쪽만 수정하면 고객이 문장과 화면을 다시 대조하기 어려워집니다.
4. 다른 색상 모드에서도 읽어 보세요
밝은 화면과 어두운 화면, 모바일과 PC에서 안내 문장을 따라가 봅니다. 문구가 그대로 있어도 메뉴가 접혀 있다면 먼저 열어야 할 항목을 알려 주세요. 운영 중에는 버튼을 못 찾은 문의와 눌렀지만 진행하지 못한 문의를 구분합니다. 단순 클릭 수보다 어느 문장에서 멈췄는지 기록하면 수정할 안내를 찾기 쉽습니다.
- 색만으로 지칭한 문장을 목록화하기
- 실제 화면의 버튼 이름 그대로 쓰기
- 같은 이름의 버튼에 항목 맥락 더하기
- 색상 모드와 기기 변경 뒤 경로 확인하기

편집자가 정리한 질문
색깔 설명은 모두 지워야 하나요?
이름과 행동을 먼저 설명한 뒤 보조 단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을 구별하지 못해도 대상을 찾을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화면 캡처에 표시하면 문장은 필요 없나요?
캡처가 오래되거나 일부 잘릴 수 있습니다. 메뉴와 버튼 이름을 문장으로도 남겨 자료가 함께 이해되도록 구성하세요.
버튼에 글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실제 행동을 확인한 뒤 보이는 이름을 추가할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안내문만 임의의 이름을 붙이면 화면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내문 검수는 디자인 완료 후에만 하나요?
버튼 명칭이 정해질 때 함께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 전 실제 화면에서 다시 따라가며 최종 일치 여부를 확인하세요.
색 이름을 실제 버튼 문구와 대조하세요
수정할 안내와 화면 목록을 준비하고, 문구 정리·이미지 교체·기기별 검수 범위를 셀프마케팅에서 비교해 보세요.
셀프마케팅에서 견적 비교하기 →